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 떨어지니 더 잘하게 된다" (밥먹냐)
2020. 08.03(월) 22:30
밥은 먹고 다니냐, 이영하
밥은 먹고 다니냐, 이영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영하가 이혼 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이영하, 남포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하는 선우은숙과 26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혼한 후의 근황을 밝혔다.

이영하는 선우은숙과의 이혼 원인에 대해 "성격 차이가 컸지만, 원인 제공은 나 같다"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촬영도 많은데다가 시간이 나면 친구들 만나기 바빴다. 주위에 사람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영하는 선우은숙과 이혼 후에도 자녀들의 생일, 명절 등은 함께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재결합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이 너무 편하다. 떨어져 있으니 더 잘하게 되더라"고 답했다. 아이들 역시 부모가 이혼한 지금의 상황을 더 편안해 하는 것 같다고도 이야기했다.

또한 이영하는 "노년이 되면 그리울 것"이라는 김수미의 말에 "선우은숙이 예쩐에, 만약 어디 아프면 자기가 보살펴 주겠다고 하더라. 마음이 찡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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