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온ㆍ오프라인 광고 총력, 트로트 고수 모은다
2020. 08.04(화) 13:37
트로트의 민족
트로트의 민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MBC의 2020년 초대형 프로젝트인 '트로트의 민족'이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광고를 집행하며 전국민의 심장을 겨냥한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트로트의 민족'은 최근 서울역과 부산역 KTX, 센트럴시티와 SRT 열차 등에 광고를 시작했다. 또한 카카오톡 채팅 목록에 배너 광고를 실시해,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서울역과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 내부에는 '트로트의 민족' 광고 영상이 계속 재생 중이다. 또한 SRT 열차 내 모니터에는 MBC 간판 예능인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MC 군단 등장하는 '트로트의 민족' 홍보 영상이 나오고 있다.

제작진은 "서울역, 센트럴시티 등은 하루 10만명 이상의 유동 인구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거점 플랫폼이다. MBC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트로트의 민족'의 상징성에 부합해, 이례적으로 대규모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로트의 민족'은 MBC의 각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의 숨은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신개념 지역유랑 트로트 서바이벌이다. MBC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도전자들을 모집 중이다. 이후 전국 팔도에서 지역별 예선을 치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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