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ㆍJYP,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 위해 손잡았다
2020. 08.04(화) 15:43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LIVE)를 위한 전문 회사 '비욘드 라이브 코퍼레이션'(Beyond LIVE Corporation, 이하 BLC)을 설립한다. K팝을 대표하는 양사가 공동으로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브랜드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LC는 '비욘드 라이브'를 기획 및 운영하는 회사다. SM의 콘텐츠 프로듀싱 능력과 네이버의 기술이 만난 시너지에 JYP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크리에이티브까지 더해져, 글로벌 공동 사업 개발 등을 강화해, '비욘드 라이브'를 세계적인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로 성장시킬 전망이다.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비욘드 라이브'는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다.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CT)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 AR 기술 및 다중 화상 연결을 통한 인터랙티브 소통 등으로 한층 진화된 디지털 공연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9일에는 JYP 걸그룹 트와이스가 '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TWICE : World in A Da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히트메이커이자 글로벌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만큼,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 안에 도는 월드투어'를 콘셉트로 한 이번 콘서트로 트와이스는 온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오랜만에 무대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호흡하고 소통한다. 같은날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M,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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