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재재 "엠마 왓슨 만나고 싶어, 나와 동갑"
2020. 08.04(화) 15:47
컬투쇼, 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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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연반인 재재가 '컬투쇼'에서 만나고 싶은 해외 여배우에 대해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재재는 DJ 김태균, 스페셜 DJ 유민상과 함께 화요일을 맞아 '퀴즈 테마파크' 코너를 진행했다. 만약 100명 이하의 청취자가 정답을 맞힐 시 선물이 제공되는 퀴즈 코너였다. 이에 재재는 시청자들을 위한 퀴즈로 '만나고 싶은 해외 여배우는?'이라는 질문을 건넸고, "그냥 해외 배우라고 하면 폭이 너무 넓을까 여자 배우로 좁혀봤다. 또 저와 동년배"라는 힌트를 덧붙였다.

퀴즈의 정답이 밝혀지기 전 재재는 "100명이 넘었을 것 같다"고 우려했고, 우려는 곧 현실이 됐다. 무려 307명이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한 것. 결국 100명 이상의 청취자가 정답을 맞히며, 재재는 청취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데 실패했다.

이후 재재는 "정답은 바로 영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다. '미녀와 야수'에도 나왔었다. 저와 동갑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민상은 "엠마 왓슨이 어리지 않냐"고 의문스러워했고, 재재는 "그분도 저도 나이가 좀 있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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