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나는 카멜레온 스타일, 반전 매력 넘쳐"
2020. 08.05(수) 08:41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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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신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함께해 직장인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회사에 일찍 도착해 주차장에서 '철파엠'을 듣고 있다. 주시은은 정말 매력이 넘치는 것 같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주시은에게 "스스로 생각하기에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은 "나는 카멜레온 같은 스타일이다. 반전 매력이 넘친다. 할 말은 해야 될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DJ 김영철은 "이 자리가 전염되는 것 같다. 원래 겸손하지 않았냐"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DJ 김영철과 주시은은 '밈(MEME)'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시은은 "인터넷 상의 문화 콘텐츠다. 인터넷에서 패러디가 복제되는 거다. 최근 유키스 '시끄러',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등이 대표적인 밈 현상의 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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