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연우, 설렘 가득 '라이브온' 대본 리딩 현장 공개
2020. 08.05(수) 10:12
라이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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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이브온'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이 밖에 노종한이 도우재 역으로, 양혜지가 지소현 역으로, 연우가 강재이 역으로, 최병찬이 김유신 역으로 합류해 청춘 로맨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5일 여섯 배우가 뭉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상우 감독과 플레이리스트 대표 작가인 방유정 작가를 비롯해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후 배우들은 대본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역할에 깊게 몰입, 어느새 캐릭터 그 자체가 되는 모습을 보여 본 방송을 기대케 했다.

특히 황민현은 본연의 스윗함은 사라지고 찬바람 쌩쌩 부는 완벽주의 방송부장 고은택이 돼 있었고, 정다빈은 콧대 높은 안하무인 SNS 스타 백호랑의 매력을 십분 살려내 상극 케미의 묘미를 보여줬다.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 역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에 숨을 불어넣으며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여섯 배우가 완성해낼 청춘 로맨스 '라이브온'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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