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서현, 소녀시대 13주년 자축+완전체 인증샷 "계속 오래 함께하자"
2020. 08.05(수) 12:18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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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데뷔 13주년을 자축했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13주년이다. 긴 시간 동안 함께해준 소원과 사랑하는 멤버들, 모두 고맙고 축하한다"라며 "살면서 내가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을 공유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소녀시대는 늘 끝이 없다. 앞으로도 맞이할 행복한 날들을 위해 노력할 거다. 오늘 하루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내겠다. 소원도 소녀시대도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도 "항상 더 기대하고 꿈꾸게 해 줘서 고맙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거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13주년을 자축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써니는 "13주년 참으로 축하한다. 가끔은 험난한 길을 즐겁고 행복하게 걷고 있다. 소녀시대는 우리의 벅찬 기쁨이다. 앞으로도 계속 오래 함께하자"라고 약속했다. 막내 서현은 "우리가 함께한 지 13년째 되는 날이다. 내 인생에 가장 찬란했던 모든 순간은 언니들과 그리고 소원과 함께였다.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 우리 영원하자"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지(GEE)', '라이언 하트(Lion Heart)', '키싱 유 (Kissi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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