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박성웅 "이선빈, 현장서 너무 시끄러워…TMT였다"
2020. 08.05(수) 13:26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배우 박성웅이 영화를 함께 찍은 이선빈에 대해 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제작 영화사 올)의 배우 엄정화, 박성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둔 소감에 대해 "시간이 별로 안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미쓰 와이프'라는 영화 이후로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더라.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설렌다. 시사회 때 사실 좀 울컥하기도 했다. 기다리던 시간이기도 해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영화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정남과 이선빈과의 호흡에 대해서 말했다. 엄정화는 먼저 배정남에 대해 "너무 웃긴다"고 했고, 박성웅도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하게 연기하는데 그게 너무 웃긴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이선빈에 대해선 평이 나뉘었다. 엄정화는 이선빈에 대해 "선빈이는 너무 사랑스럽다. 예술이다"라고 칭찬한 반면, 박성웅은 "너무 시끄럽더라"라고 농담을 건넸기 때문. 그러면서 박성웅은 "현장에서 엄청난 TMT(투 머치 토커)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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