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팬클럽, 고향 포천에 1500만 원 기부
2020. 08.05(수) 17:59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나이 팬클럽 생일 광고 정동원 영탁 이찬원 팬카페 나이 장민호 김호중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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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 진, 가수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가 또 한 번 기부 선행에 나섰다.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시청 기부금 전달식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진 출신 가수 임영웅 팬클럽 임히어로 서포터즈 회원들이 참석해 1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 1500만 원은 임영웅이 가수로 데뷔한 8월을 기념해 서포터즈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이다. 기부금은 임영웅의 고향인 포천시 관내 다자녀·한부모가정 등의 안정적인 주거확보를 위해 임대보증료 및 가전가구 구입비로 지원된다.

앞서 임영웅 팬클럽 측은 지난 4월 대구 동산병원과 파티마병원 의료진들을 위한 간식 등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임영웅의 생일 6월 16일에도 포천시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500만 원을 쾌척했다.

이어 아들을 암 투병으로 잃은 80대 노모는 임영웅의 노래로 위로를 받았다며 백미 20kg 31포를 기부하고, 해외 팬클럽에서도 400만 원을 기부했다. 현재 임영웅 팬클럽 측의 기부금은 총 4000여 만 원에 달한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나이 1991년생이며 현재 '뽕숭아학당'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각종 CF를 장악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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