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고세원, 에프스포츠 대표이사 취임 "이창욱과 함께하겠다"
2020. 08.05(수) 20:01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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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에프스포츠의 대표이사가 됐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87회에서는 강태인(고세원)이 한광훈(길용우)을 대신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날 강태인은 에프스포츠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강태인은 "한광훈 회장님은 일가의 법적, 윤리적 과오에 대한 책임을 혼자 짊어지시고 퇴임 의사를 밝히셨다. 그래서 마음이 무겁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태인은 "무겁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그 뜻에 보답하겠다. 그동안 회장님의 경영 철학을 몸소 배웠고, 누구보다 우리 회사의 발전을 바라고 있는 여기 한지훈(이창욱) 부사장과 함께하도록 하겠다"며 "그리고 지켜봐 주십시오. 우리 에프스포츠 전 직원이 회사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최영국(송민형)은 응급차를 타고 실려가던 중 각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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