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강세정-박민지♥박신우, 4인4색 연애공식 [종합]
2020. 08.05(수) 21:20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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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 박민지 박신우, 두 사람의 4인 4색 열애 방식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이끌어냈다.

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77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앞소 공계옥은 부설악에게 집안에서 서로 연인관계임을 공표하는 것은 여러 모로 좋지 않다며, 가족들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배려하자고 말했다. 관계를 보류하자고 요청한 것.

부설악은 그런 계옥의 말이 거리 두기인 듯해 못내 섭섭했지만 이내 계옥을 좋아하는 만큼 계옥의 뜻을 존중했다.

이날 저녁 부설악은 공계옥을 따로 불러 “계옥 씨 말에 동의한다. 집안에서 우리 둘이 만나는 건 좀 부담스러울 거다. 대신 주말엔 시간 비워놔라”라며 “우리 둘이 밖에서 편하게 만나자”라고 말했다.

사려 깊은 공계옥은 부금강 딸 부태희를 걱정하며 “태희 좀 들여다봐라. 아무래도 많이 불안한 것 같다”라고 언질을 줬다.

이 같은 부설악, 공계옥 열애 전선에 더불어 손보미, 부한라 두 사람 역시 풋풋하고 달콤한 열애를 이어가고 있었다.

부한라는 손보미가 잠든 시간을 조용히 지키며 앉아서 밤을 샜고, 손보미는 “김치볶음밥 해주겠다”라며 부한라를 동생처럼 남자친구처럼 살뜰하게 챙겼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따뜻하게 채워나가며 인간 대 인간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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