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호중 "임영웅→이찬원 덕분에 꺾기 기술 빨리 배울 수 있었다"
2020. 08.05(수) 23:29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김호중이 '미스터 트롯' TOP7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김호중이 출연해 '새출발 드림팀'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며 겪은 어려웠던 점에 대해 털어놨다. 김호중은 "경연에 출연하고 겪은 첫 난관이 꺾기였다.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 데에는 많은 기술이 있겠지만, 꺾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첫 경연곡이 '내 인생에 태클 걸지 마'였다. 평소에 너무나 좋아해서 많이 들었던 곡이고, 많이 불러 봤기에 무리 없이 소화했지만 경연이 진행될수록 밑천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다만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등 우리 동료들 덕분에 빨리 실력이 늘 수 있었다"면서 "녹화장에 가면 여기저기서 꺾는 소리가 들렸다. 듣는 것만큼 좋은 수업은 없더라. 덕분에 빨리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김호중은 "무대 매너와 제스처도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성악에서는 살짝 주먹을 쥐는 정도의 제스처가 끝인데, 그곳에 가니 출연진들이 각종 제스처를 선보이더라. 특히 수찬이는 버튼이 있는 것 같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영구 형이 많은 도움을 줬다. 인사법 등 많은 팁을 전수해 줬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디오스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