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한현민 "현재 독립해 자취 중, 과거 속 많이 썩여"
2020. 08.06(목) 21:20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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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모델 한현민이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한현민이 은사를 찾아 나섰다.

이날 10년 전 살던 옛집에 방문한 한현민은 현재 망원동에 홀로 독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망원동에 혼자 거주하고 있다. 부모는 보광동에 동생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제가 제일 속 많이 썩였다. 중학교 때 가출을 한 달 동안 했다"라며 "근데 엄마가 찾지 않았다. 집에 들어가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당장 나가라더라. 어쩔 수 없이 한 달 더 가출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현민은 아빠에 대해 "엄마보다 더 단호했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영어가 안 됐다. 그래서 아빠와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소통하는 데 엄마가 꼭 있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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