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한현민 은사 "나만 기억할 줄 알았다" 고백
2020. 08.06(목) 21:47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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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이영희 선생님이 한현민과 1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한현민이 은사를 찾아 나섰다.

이날 이영희 선생님은 한현민과 10년 만에 재회한 소감에 대해 "너무 설레고 나만 한현민을 기억할 줄 알았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이 많았다. 한현민이 눈에 띄었기 때문에 따뜻한 관심이 필요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현민은 피해의식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한현민을 내 품에 끌어안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며 "한현민 눈빛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게 보였다. 교사로서의 보람을 느꼈던 해였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한현민은 "이영희 선생님이 전근을 간 뒤 학급 반장을 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아니냐"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희 선생님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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