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첫 원조가수 김연자, 임영웅에 서운함 토로 [T-데이]
2020. 08.07(금) 11:05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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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히든싱어6'에서 가수 김연자가 임영웅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김연자가 첫 원조가수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연자는 "모창능력자들에게 미안하다. 내가 목소리가 매번 달라진다"라며 "특히 전통가요를 부를 땐 내가 밀당을 많이 한다"라고 자신을 따라 하느라 고생할 모창능력자들을 걱정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지금 걱정을 해주고 계시는 거냐"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그러자 김연자는 "4라운드 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싸이가 받은 98표가 최고라는데 거기까진 자신 없지만 90표는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막상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 나선 김연자는 수차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정말 힘들다. 집에서 볼 때가 좋았다. 집에 가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김연자가 힘이 빠지게 된 데는 임영웅이 한몫을 했다. 임영웅은 매 라운드 김연자 찾기에서 계속 헛다리를 짚었기 때문. 이를 본 김연자는 임영웅에게 서운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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