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라포엠 최성훈, 짧은 라이브에도 감탄 연발…'울게 하소서' 열창
2020. 08.07(금) 14:22
라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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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포엠 최성훈이 짧은 라이브에도 '컬투쇼' 두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JTBC '팬텀싱어 3' 우승팀 라포엠(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성훈은 "라포엠에서 카운터테너를 맡은 최성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기본적으로 가성대를 기반으로 다양한 곡을 부르는 파트다. 여성 음역대를 내는 남자 가수를 뜻한다. 영화 '파리넬리'에서 주인공이 냈던 비슷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게 바로 카운터 테너다. 멋있는 분들이 밑을 잡아주시면 제가 포인트를 잡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성훈은 '파리넬리'의 대표적인 곡인 '울게 하소서(Lacia ch'io pianga)'를 짧게 라이브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정민성은 "전 바리톤을 맡았다. 원래 성악에 베이스 바리톤 테너 이렇게 있는데, 베이스는 완전 저음이고, 바리톤은 중간음이다. 저는 둘 다 되는 만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최성훈은 "바리톤은 남자들의 일반 목소리와 비슷하다. 그래서 바리톤의 수가 정말 많다. 그만큼 잘하는 사람을 찾기 힘든 음역대이기도 하다. 그런데 민성이의 경우 정말 잘 하는 바리톤이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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