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라포엠 유채훈 "패션 테러리스트 수식어, 이해 안 된다"
2020. 08.07(금) 14:43
라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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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포엠 유채훈이 '컬투쇼'에서 패션 테러리스트 수식어에 대해 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JTBC '팬텀싱어 3' 우승팀 라포엠(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채훈은 "왜 이렇게 철학적이고 특이한 패션을 좋아하시냐"고 자신의 패션을 지적하는 청취자의 말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채훈은 "진짜 그런가?"라고 의문스러워하며 "오늘은 괜찮지 않냐"고 되물었다.

이어 유채훈은 "사실 평소에 점잖게 입고 다니는 편이다. 그래서 나름 반항해보고자 화려한 색상에 레이어드 복장을 입고 나가곤 했다. 그런데 팬들이 옷을 불태워라, 찢어버려라라고 하더라. 팬들은 젠틀한 스타일을 원한다. 그런데 하기 싫으면 더 하고 싶은 기분이 있지 않냐. 더 열심히 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최성훈은 "리더가 벙거지 모자를 너무나 많이 쓰고 다녀서 저도 한 번 써봤는데 도저히 못 쓰겠더라. 소화하기 쉽지 않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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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JTBC '팬텀싱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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