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전 연인 父 고소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혐의 " [공식입장]
2020. 08.07(금) 18:27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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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의 부친인 A씨를 고소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7일 "김호중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통해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률사무소 정인은 "현재 일부 커뮤니티, SNS 등 온라인에서 특정인들을 통해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허위사실 게시물이 많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악의적 게시물, 기사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지만 종국적으로 모든 논란, 오해에 있어 정도를 걸으며 법적으로 차분하게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각종 루머, 잡음의 발생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가수 김호중의 창창한 미래에 수많은 매체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딸이 과거 김호중과 교제했다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카페에 "지난 2014년 딸이 김호중에게 심한 욕설과 뺨, 머리 등에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해당 글을 통해 "김호중이 내 딸에게 '네 아비가 나를 귀찮게 한다' 등의 모욕성 발언을 했다"며 "여기에 딸이 항의하자 심한 욕설과 함께 목을 잡아 벽에 붙이고 뺨, 머리 등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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