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영린, 병든 강성민 父 목숨줄 쥐었다 “판단 잘 해”
2020. 08.07(금) 20:21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90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90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전화위복이었다. 박영린이 원수 같은 강성민 아버지 송민형 목숨줄을 쥐게 됐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90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인은 오혜원에게 “어떻게든 최준혁 자수시켜라”라고 지시를 내렸다. 오혜원은 사망 위기에 처한 최준혁 아버지 최영국 질환의 경우, 자신의 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빌미로 일가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오혜원은 “나 그 분야에서 정말 실력 있는 의사였다”라며 아버지 살리고 싶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강하게 대응했다.

오혜원은 자신을 질타하는 최명희, 민주란, 최준혁, 최준경에게 “판단 잘 해라. 당신 아버지 살리고 싶으면”이라며 최영국 목숨줄을 쥔 것은 자신이라고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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