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잠자면 미스터리, 짜장면 속 잠자리 조작사건?
2020. 08.07(금) 21:25
궁금한이야기Y 잠자면 미스터리 통영 안정사 승헌 스님 14살 별이
궁금한이야기Y 잠자면 미스터리 통영 안정사 승헌 스님 14살 별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궁금한 이야기 Y’ 일명 잠자면(잠짜면) 미스터리, 논란의 실체가 드러났다.

7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사라진 14살 별이, 일명 ‘중국집 잠자면(잠짜면), 잠짬면 논란’, 짜장면에 잠자리 넣은 범인 미스터리, 통영 안정사 신임 주지 승헌 스님 전과 논란 등이 공개됐다.

최근 경기도 평택, 인천 일대 두 곳 중국집에서 시킨 짜장면, 짬뽕 속에 거대한 잠자리 한 마리가 들어가 있다는 인증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중국집 사장님은 “사실 확인도 안 되고 이런 글이 올라와서 정신적으로 힘들다. 토악질이 나온다는 댓글이 수두룩했다”라며 조리과정이 담긴 CCTV 영상까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장님은 “잠자리뿐 아니라 날아다니는 곤충 어떤 것도 없었다”라며 어디에서도 잠자리가 들어갈 여지가 없었다고 전했다.

잠자리는 보통 가을에 날아다니는데, 한여름에 잠자리 익사체가 나온 연유는 무엇일까. 모두가 잠자리 사건을 조작으로 의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증글을 올린 주인공은 “정말 잠자리가 나왔다. 조작을 의심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라는 심경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궁금한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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