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 전소민 “유튜브 뒷광고, 6월 전 사안…‘내돈내산’ 삭제” [전문]
2020. 08.08(토) 15:29
KARD 전소민 제이셉 전지우 비엠 유튜브 채널 뒷광고
KARD 전소민 제이셉 전지우 비엠 유튜브 채널 뒷광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혼성그룹 KARD(카드) 전소민, 뒷광고 논란에 휩싸이며 이를 해명했다.

전소민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뒷광고 관련하여 내돈내산의 콘텐츠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어 정확한 내용을 전달한다"는 공식입장을 게재했다.

그는 "5월 14일 '내돈내산' 최애템 콘텐츠로 10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그 중 제품을 소개했다. 영상 업로드 후, 제품 업체 측에서 해당 영상 중 제품 노출 장면을 캡처에 한해 2차 활용하고 싶다고 했고, 저는 허락 후 소정의 2차 활용비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 유료 광고는 아니지만 추후 캡쳐에 대한 2차 활용비를 받았기에, 시기에 맞춰 간접광고 포함 문구를 더보기 란에 추가했고, 구독자님들께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영상내 유료광고 포함' 표기를 함과 동시에 제목에서 '내돈내산'을 삭제했다"고 전했다.

전소민은 "이 모든 내용은 5월 14일 업로드 후, 6월 18일 전의 일들이며 과정"이라며 향후 유료 광고 진행 시 이를 반드시 공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소민 속한 카드 경우 혼성그룹으로 전소민, 제이셉, 전지우, 비엠 등 4인 구성이다. 전소민 나이 1996년생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하 전소민 글 전문

안녕하세요, MINNY J 소민입니다.

오늘 ‘뒷광고’ 관련하여 ‘내돈내산‘의 컨텐츠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어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5월 14일 ‘내돈내산’ 최애템 콘텐츠로 10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그 중 제품을 소개하였습니다. 영상 업로드 후, 제품 업체 측에서 해당 영상 중 제품 노출 장면을 ’캡쳐‘에 한해 2차 활용을 하고싶다 요청하셨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사용하는데 허락 하였고 소정의 2차 활용 사용비를 받았습니다.

사전 유료 광고는 아니지만 추후 ‘캡쳐‘에 대한 2차 활용비를 받았기에, 시기에 맞춰 “간접광고” 포함 문구를 더보기 란에 추가하였고 더보기란 문구로는 구독자님들께 혼란을 드릴수 있을것 같다고 판단하여 ‘영상내 유료광고 포함’ 표기를 함과 동시에 제목에서 “내돈내산“을 삭제하였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5월 14일 업로드 후, 6월 18일 전의 일들이며 과정입니다. 그런데, 현재 해당 영상에 대해 ‘뒷광고‘사건 이후 표기를 추가하고 제목을 바꾸었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서, 이렇게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상 업로드 후, 들어온 광고에 응했고 그에 대한 과정을 제대로 된 설명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MINNY J 소민 채널은 현재 유료광고로 진행시, 무조건 표기와 유료광고 문구를 삽입하고 있으며, 유료광고가 포함되지 않은 영상에서도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확실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료광고로 진행한 영상들의 도입부에 “000 과 함께 하는 영상이다” 등의 멘트로 유료 광고임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내 ‘뒷광고’ 관련 문제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구독자 분들과 팬분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해 컨텐츠를 제작 하고 있습니다.

물론, KARD의 멤버이며 가수이기 때문에 팬분들께서 바라시는 다양한 일상과 면들이 있을것이라 여겨집니다. 유튜브 채널이 이제서야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마음 맞는 제작진들을 만나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뷰티’ 관련한 컨텐츠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는 있지만, 절대적으로 광고나 돈을 받고자 컨텐츠를 진행한게 아닌점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올라간 많은 메이크업 컨텐츠들 모두 광고가 아닌, 순수하게 제품을 보여드리고 공유하고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메이크업들을 하면서 저에 다른 이미지와 면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해당 영상 건에 대해 설명이 부족했던 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번일과 같이 팬분들과 구독자님들께 혼란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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