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미스터트롯 콘서트’ 개막, 진 임영웅·영탁·김호중 날았다 [종합]
2020. 08.08(토) 16:30
미스터트롯 서울콘서트 콘서트 진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신인선 황윤선 류지광 강태관 남승민 김수찬 나태주 고재근
미스터트롯 서울콘서트 콘서트 진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신인선 황윤선 류지광 강태관 남승민 김수찬 나태주 고재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가 드디어 고대하던 포문을 열며, 전국 각지 다양한 팬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지난 7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TOP7을 필두로 한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첫 공연이 시작됐다.

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만큼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해당 공연은 ‘미스터트롯’ 7인의 고군분투 아래 무사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지난 7일과 오늘(8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콘서트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공연 사진을 대량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TOP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여기에 신인선, 황윤성, 류지광, 강태관, 남승민, 김수찬,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등 ‘미스터트롯’ 라인업 참가자들이 총집결했다.

트롯맨들다웠다. 오랜 무명기간 갈고 닦은 무대 매너는 물론, ‘미스터트롯’ 녹화를 통해 좀 더 발전한 스타성, 입담, 성량, 가창력 등이 무대를 꽉 채웠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사진 속 임영웅, 영탁은 마이크를 든 채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관객들을 홀리는 듯한 모습이다.

파워풀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장민호, 김호중은 주먹을 불끈 쥔 채 에너지를 과시했다. 막내 장동원은 색소폰으로 장기를 뽐냈다고. 이찬원, 김희재 역시 무대에 집중한 모습이 귀여운 매력으로 다가선다.

‘미스터트롯’ 경우 당초 4월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전국 확산에 따라 무려 4차례 연기됐다. 감염병 사회적 확산과 함께 해당 콘서트와 트롯맨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좌절감, 오매불망 기다림도 몇 달 간 지속적으로 증폭됐다.


천신만고 끝에 개막한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플로어석은 한 자리 띄어 앉으며 1층과 2층 석은 2자리씩 띄어 앉는 방식이다. 관객수 역시 대폭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했고, 공연 사이 텀도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관계자들, 소속사, 무엇보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등을 비롯한 모든 트롯맨들의 뜨거운 트로트 열정 아래 공연은 성대하고 안정적으로 막을 열 수 있었다. 현재 해당 공연을 관람 중이거나 관람한 서울 관객들의 호평 역시 남다르다. 해당 관람 후기는 현재 SNS 인스타그램, 게시판, 팬카페 등을 통해 회자되며 전국 각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는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5회씩 3주에 진행된다. 총 15회차 공연이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이뤄지는 가운데 김호중은 개인 스케줄상 오는 9일까지 3일만 참여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쇼플레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스터트롯 콘서트 | 영탁 | 임영웅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