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태임, 남편 구속→홀로 육아 중 [종합]
2020. 08.10(월) 10:16
이태임
이태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연예계를 은퇴한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최근 재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계에서 사라진 스타'라는 주제로 갑작스럽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충격을 안겼던 이태임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2018년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려 한다"라고 전하며 포털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던 이태임 남편이 특정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 받았다는 소식이 더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진은 이태임 근황에 대해 "요즘 누군가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는 포털 사이트에 검색한다. 이태임은 포털 사이트에서 프로필까지 삭제된 상태다. SNS도 검색이 안 된다. 스캔들 이후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어떤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레이디 제인도 "이태임의 은퇴 선언 당시 남편이 구속된 상태였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안진용 기자는 "2018년 3월에 주식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태임의 은퇴 선언 시기와 맞물린 것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분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영진은 "2018년 9월에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해 듣기로는 남편이 구속됐기 때문에 홀로 육아를 하면서 힘들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연진은 "이태임이 연예계 활동을 하며 우울증이 심해졌다. 육아라는 것이 절대 쉬운 것이 아니지만 힘들었던 생활에서 자신이 도망갈 수 있는 도피처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며 "아이를 친정 어미니와 함께 예쁘게 잘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복귀에 대한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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