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남현희 "수입? 최근 아카데미 개업, 자리 못 잡아 얻어먹는 중"
2020. 08.10(월) 11:38
남현희
남현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전 펜싱선수 남현희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남현희는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나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푼다. 활동량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다. 후배들하고 음식을 정말 많이 먹었다. 보통은 많이 사는 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최근 아카데미를 새로 개업하면서 자리를 못 잡은 상태다. 그래서 요즘은 얻어먹는 중이다"라며 "돈 없어도 일단 먹고 본다. 누가 내든 고기는 매일 먹는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은 현재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 중이다.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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