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김수찬 "영탁은 음악적 조예가 깊은 가수, 나랑 자주 부딪혀"
2020. 08.10(월) 13:29
가요광장
가요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가수 김수찬이 영탁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여름특집 - 트로트 편'에는 김수찬, 윤수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수찬은 영탁에 대해 "친분이 있다. 전날에도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같이 했다"라며 "영탁은 작사, 작곡도 한다. 음악적 조예가 굉장히 깊다. 그래서 나랑 굉장히 부딪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서로의 의견이 있지 않냐. 영탁은 전문적이고, 나는 내 느낌대로 가는 편이다"라며 "영탁은 정말 착하다.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멋진 형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수찬은 지난달 4일 신곡 '엉덩이'를 발매했다. 이 곡은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노래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을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가요광장 | 김수찬 | 윤수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