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송영규 "송창의, 어려웠던 시절 날 끌어준 동생"
2020. 08.10(월) 23:53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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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송영규가 송창의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송창의, 오지영 부부가 절친 송영규 부부와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다.

이날 송창의는 아내 오지영과 20년 지기 송영규 부부와 단골 식당을 찾았다. 송영규는 최근 이사한 송창의를 위해 인테리어용 화분을 선물했다. 이를 본 송창의는 "정말 예쁘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창의는 송영규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판교 전역의 식당은 거의 다 가본 것 같다"라며 "송영규가 선배다. 근데 항상 잘해주셨다. 나는 형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송영규는 "송창의한테 고마운 게 있다. 내가 꿈만 보며 달려가던 시절 다른 곳에 나를 항상 추천해줬다. 날 끌어준 고마운 동생이다. 신경 써주고 했던 게 항상 기억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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