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다니엘 헤니와 홈쇼핑서 재회 "우리의 인연은 15년" [TD#]
2020. 08.11(화) 11:15
이윤미, 다니엘 헤니
이윤미, 다니엘 헤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윤미가 다니엘 헤니와 홈쇼핑 방송에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이윤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방송은 정말 특별했다. 지난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 당시 함께 촬영하며 친해진 다니엘 헤니를 만났다"라며 "컴패션을 통해 좋은 일도 함께 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인연이 15년 됐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멋있고 자상하다. 지인들이 방송 화면 캡처해서 보내주신 거 공유한다. 방송 중에 알려준 레그리프트와 복근 운동도 따라 하고 아주 재미있게 생방송 마친 뒤 이제야 퇴근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윤미는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시고 라이브톡 남겨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아직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더라. 모두 안전 운전하시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다니엘 헤니와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와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05년 방송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해 인연을 쌓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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