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母, 뇌종양으로 사망…"큰 슬픔에 빠져"
2020. 08.11(화) 16:53
왕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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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대만 배우 왕대륙이 모친상을 당했다.

11일 다수의 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왕대륙의 어머니가 지난 9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왕대륙의 어머니는 지난 5일 침대에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돼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왕대륙의 어머니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당일 왕대륙은 모든 스케줄을 잠시 중단하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 어머니의 곁을 지켰다. 며칠 간 병실을 떠나지 않고 어머니의 병간호에 집중했다.

회복 가능성은 낮았지만, 가족들은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어머니의 수술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어머니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 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왕대륙은 큰 슬픔에 빠져있으며, 친한 친구들과 지인들은 외부인들이 그를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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