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류현진 내조의 이유 "집 같은 느낌 주고파"
2020. 08.12(수) 12:44
코리안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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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코리안 몬스터'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내조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방송된 tvN '코리안 몬스터'에서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됏다.

이날 배지현은 토론토 이사를 앞두고 짐을 싸던 중 "작년 현진 씨 경기 티켓을 다 모아 놨다. 정리 잘해야지"라면서 모아 둔 류현진 경기 티켓들을 공개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배지현에게 "가족석이라도 티켓이 있어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배지현은 "있어야 한다. 구장별로 티켓 모양이 다른데, 모든 원장을 따라갔기 때문에 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지현은 류현진의 모든 원정 경기를 따라다닌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배지현은 "현진 씨가 원하든 말든 모든 원정을 따라가는 게 목표였던 것 같다"면서 "미국에서는 그게 당연한 거다. 원정이어도 집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퇴근해서 와도 가족이 있고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코리안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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