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약속' 박영린, 고세원 마음 돌리려 박하나 편 섰다
2020. 08.12(수) 19:50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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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위험한 약속'의 박영린이 고세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강성민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

12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혁은 현장 검증까지 진행됐음에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냥 구속 영장 청구하시라. 당신들끼리 진술 다 맞춰 놓았을 것 아니냐"고 막말하며 버텼다.

그때 최준혁이 취조를 받고 있는 방에 강태인과 오혜원이 들어왔다. 오혜원이 강태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차은동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 또한 오혜원은 죽을 고비를 앞둔 최영국을 자신이 치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병원에 복직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품고 있었다.

오혜원은 경찰 앞에서 최준혁의 악행을 진술했다. 최준혁이 이를 부정하며 고함을 지르자, 강태인은 "오혜원 씨가 법정에서도 같은 진술을 해주기로 했다"고 말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 오혜원은 강태인의 마음을 완전히 돌렸다고 김칫국을 마시며 강태인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강일섭 연두심에게 문전 박대를 당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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