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 수성
2020. 08.13(목) 09:10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지난 12일 15만250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순은 256만2909명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제작 영화사 올)은 개봉 첫날인 이날 11만178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만6050명이다. ‘오케이 마담’은 난생처음 떠나는 가족 여행에 신나하던 이미영(엄정화)과 오석환(박성웅) 부부가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리스트들과 마주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액션 코미디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은 이날 1만81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61만9972명이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레드피터)가 이날 813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72만8379명이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 ‘인셉션’(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날 68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837명이다.

영화 ‘더 프린세스 : 도둑맞은 공주’부터 ‘애니멀 크래커’ ‘알라딘’ ‘엘라 벨라 빙고: 친구 찾기 대작전’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까지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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