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어워즈' 빅톤, 본상 쾌거 "팬들 사랑 덕분 수상"
2020. 08.13(목) 21:22
빅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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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빅톤(VICTON)이 본상을 수상했다.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13일 저녁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진세연이 맡았다.

이날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은 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팬들 사랑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 더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본상을 수상한 빅톤은 '메이데이(Mayday)' 퍼포먼스를 펼쳤다. '메이데이'는 지난 6월 발매한 싱글로, 두아리파, 제드, 앤마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인 Peter Rycroft, Jesper Borgen 등이 협업한 곡이다. 퓨처사운드 기반의 얼터너티브 R&B 장르 곡으로, 위험한 사랑을 하고 있지만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냈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쉽게 만날 수 없는 한류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황금 라인업을 구축, 한류팬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빈틈없는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 지침을 기준으로 철저한 예방 및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공연장 방역 및 소독, 방역 물품 비치,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발열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전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강화한다.

다양한 한류스타들이 등장하는 이번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틱톡 앱과 LG유플러스 아이돌Live 앱(모바일/IPTV)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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