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여진구, "오하영이 이상형 아니냐" 정은지 폭로에 당황
2020. 08.14(금) 07:47
바퀴 달린 집, 여진구, 정은지, 성동일,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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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성동일, 김희원, 에이핑크 정은지가 모두 여진구를 놀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의 '개딸' 정은지가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정은지는 모두 '바퀴 달린 집' 앞에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웠다. 먼저 여진구는 "리더시지 않냐"고 물었고, 정은지는 "아니다. 전 메인보컬일 뿐이다. 리더는 초롱 언니다"라고 답하며 "하영이만 아시는구나"라고 덧붙여 성동일과 김희원의 궁금증을 키웠다.

이어 정은지는 "SBS '런닝맨'에 나오셔서 진구 씨가 저희 막내 하영이를 이상형으로 꼽았다"고 해 성동일과 김희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은지는 "막내가 몇 살이냐"는 물음에 "스물다섯 살이다"라고 했고, 김희원은 "진구가 더 어리지 않냐"고 되물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성동일은 "진구 연상 좋아한다. 지난번에 나랑 양꼬치 먹으면서 그랬다. 10살 연상까지 가능하다고 하더라"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은지는 "(성동일이) 루머 제조기다"라고 했고, 김희원은 "루머 제조기가 아니라 허언증이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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