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장예원 아나운서 퇴사, 아직 결정된 바 없다" [공식입장]
2020. 08.14(금) 14:34
장예원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SBS 측이 장예원 아나운서의 퇴사와 관련, 공식입장을 내놨다.

SBS 관계자는 14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장예원 아나운서의 퇴사와 관련해선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바 없다. 그렇기에 퇴사 날짜가 정해졌다는 보도도 맞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8월 31일부로 퇴사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예원 아나운서는 프리선언 이후에도 출연하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씨네타운'과 SBS '본격연예 한밤' '동물농장'의 MC를 맡고 있다. 하지만 SBS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요청을 들어줄 수 없다고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지난 2월부터 앞서 SBS를 퇴사한 박선영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씨네타운'의 DJ를 맡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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