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곽도원, 기안84 못지 않은 대충 라이프 [TV온에어]
2020. 08.15(토) 06:30
나 혼자 산다 곽도원 집
나 혼자 산다 곽도원 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곽도원이 기안84 못지 않은 대충 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곽도원 나이, 키, 집, 차, 연봉, 수상스키 등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도원은 자신의 리얼한 일상의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을 보고는 괴로워했다. 상의를 탈의 한 채 수더분한 모습으로 자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괴성을 지르기도 했다.

잠에서 깨어난 곽도원은 안경테가 휘어져 있자 짜증을 냈다. 영상을 보던 멤버들이 안경테에 대해 물었고 곽도원은 쓰고 있던 안경테를 보여주며 "손으로 피니까 펴지더라"고 대충 수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곽도원의 집에는 허름한 살림살이가 눈에 띄었다. 받침대가 부러진 의자부터 짝이 맞지 않는 TV 받침대 등 곽도원이 길에서 주워 오거나 누군가로부터 받은 물건들이 곳곳에 있었다.

이에 대해 곽도원은 "제주도에 땅을 사서 내 집을 짓게 되면 그때 가구들을 새로 사려고 했다"면서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전세이기 때문에 가구들을 구입하고 있지 않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기안84가 핀잔을 주자 곽도원은 "너나 나나 도긴개긴이다"라면서 화를 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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