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호중 첫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성공적 포문
2020. 08.15(토) 15:33
미스터트롯 김호중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나보다 더 사랑해요 할무니 고맙소 천상재회
미스터트롯 김호중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나보다 더 사랑해요 할무니 고맙소 천상재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 트바로티, 트로트 가수 김호중 팬미팅이 팬들을 감동으로 전율케 했다.

14일 오후 3시, 저녁 8시 KBS아레나에서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가 MC 김승현 진행 아래 성황리에 포문을 열었다.

이날 김호중은 자신의 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팬미팅 포문을 열었다. 이어 ‘천상재회’, ‘할무니’, ‘고맙소’ 등 자신의 재량이 듬뿍 담긴 색깔 있는 노래들을 통해 팬들과 음악으로 적극 소통했다.

본인 노래를 비롯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끈 노래들이 즐비하게 무대에 올랐다.

김호중은 이날 팬미팅에서 “팬미팅이나 공연이 아닌 진짜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끼리만 모인 가족잔치, 명절처럼 느껴진다”며 현장에 온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김호중, MC 김승현 케미스트리는 물론 다양한 방송계 인사들이 카메오로 총 출격했다. ‘편애중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윤서령의 ‘새벽비’, 게스트로 출격한 영기, 한혜진, 안성훈, 진성 등의 개인 무대가 눈길을 모았다.

특히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이기도 했던 선배 트로트 가수 진성 ‘태클을 걸지마’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물론 팬들과 사연을 나누는 일도 빠지지 않았다. 이번 김호중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사태에 따라 소속사의 철저한 방역 지침이 이루어졌다. 2중, 3중 방역을 시도하는 것은 물론 공연 퀄리티를 지키는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어지는 김호중 팬미팅 관련, “내일 팬미팅을 찾으시는 팬 여러분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질서를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호중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15일 오후 3시 그리고 7시, 16일 오후 4시 그리고 8시 KBS아레나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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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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