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김연경,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의미 기렸다 [종합]
2020. 08.15(토) 16:06
송일국 김연경 나이 육성재 비투비 군 복무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송일국 김연경 나이 육성재 비투비 군 복무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제75주년 광복절, 뜻을 기리는 경축식이 성황리에 진행되며 배우 송일국, 배구선수 김연경, 군 복무 비투비 육성재 등 유명인들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며 애국지사 입장, 국민의례 등 다양한 행사 절차가 진행됐다. 올해 경축식은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했다.

광복절 경축식인 만큼 애국지사 입장을 시작으로 행사를 여는 공연,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만세삼창 등이 순차적으로 열렸다.

특히 이날 진행을 맡은 이는 전투 100주년인 만큼 김좌진 장군 후손 배우 송일국, 3살 때 청력장애를 앓아 청력을 잃었으나 꿈을 향해 도전 중인 청년 이소별 씨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송일국은 이날 배우답게 안정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진행으로 숙연하고 깔끔한 야외 분위기를 리드하며 호평을 얻었다.

국민의례 때는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국기에 대한 경례문을 낭독해 눈길을 모았다. 김연경 선수 경우 최근 수 십 억 연봉을 포기하고 흥국생명 연봉 3억5000만 원 계약으로 11년 만에 국내 복귀해 월드 클래스 소신 행보를 빛낸 바 있다.

또한 비투비 육성재 역시 이날 경축식 카메라에 포착대 눈길을 모았다. 육성재는 지난 5월 11일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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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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