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준·정용화 "강호동 피해? 난 못 느껴…오히려 멋있다"
2020. 08.15(토) 21:37
이준 정용화 이진혁 정세운, 아는 형님
이준 정용화 이진혁 정세운, 아는 형님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는 형님'에서 배우 이준과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코미디언 강호동은 두둔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준, 정용화, 이진혁,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준은 "내가 '강심장' '스타킹'에 많이 나갔었다. 피해자들이 있다고 하던데, 나는 그런 걸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정용화 역시 "나는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이준의 말을 거들었다.

이어 정용화는 "화장실에서 만나면 진짜 멋있다. 내가 인사를 하니까, (강호동이) 거울로 날 보면서 '그래 예능 많이 사랑해도'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의 미담이 이어지려고 하자, 이수근은 "컷트"를 외치며 말을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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