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장동민, 자기애 강한 송훈 셰프에 "정신 이상 있는 것 같다"
2020. 08.16(일) 17:14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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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방송인 장동민이 송훈 셰프 얼굴로 도배된 그의 고깃집을 본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장동민이 송훈 셰프가 운영하는 고깃집을 방문했다.

이날 직원들은 개업 1주년 겸 생일을 맞은 송훈 셰프를 축하해 주기 위해 두 층에 걸쳐 만국기와 1주년 현수막을 장식했다. 이를 본 송훈은 "이게 뭐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직원들과 주변 상인들에게 감사함을 표한 송훈은 가게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근무에 돌입했다. 그는 급등한 고깃값을 확인하고 "1kg에 3만 원 정도다. 감당 안 되는 재료값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시름에 빠졌다.

그때 여경래 셰프, 장동민, 전 유도선수 조준호가 송훈이 운영하는 고깃집을 방문했다. 장동민은 1주년을 기념해 송훈 얼굴로 도배된 가게에 대해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란 걸 알고 있었는데, 정신적으로 이상 있는 사람 같다. 돼지기름 잘잘 흐르는 얼굴로 문화 충격이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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