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천호진·차화연, 이민정♥이상엽 재결합 반대 "진짜 싫다"
2020. 08.16(일) 20:15
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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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다다' 천호진과 차화연이 이민정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는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이 장옥분(차화연)과 최윤정(김보연)에게 재결합 사실을 들켰다.

이날 최윤정과 장옥분은 우연히 윤규진과 송나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최윤정은 "물을 것도 없다. 내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 형제자매가 연달아서 이러는 게 말이 되냐"라고 말했다.

이어 장옥분과 최윤정은 각각 송나희와 윤규진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 송나희는 송영달(천호진)과 장옥분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그는 "서로 마음이 남아 있다는 걸 늦게 알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돌아서 어렵게 다시 만났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이었다.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몰랐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장옥분은 "이혼하고 헤어진 사람들이 무슨 재결합이냐. 진짜 싫다"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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