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파, ‘나혼자산다’ 유튜브 공약 수정 “코로나19 재확산, 해운대行 불가”
2020. 08.19(수) 17:46
나혼자산다 여은파 박나래 한혜진 화사
나혼자산다 여은파 박나래 한혜진 화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유튜브 구독자가 5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인해 여은파 공약 일부를 수정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공식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50만 명을 넘은 상태다.

앞서 '나 혼자 산다' 여은파(박나래 한혜진 화사)는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구독자 돌파에 따른 공약을 '해운대 롱패딩 화보'로 걸었다. 현재 50만 구독자 돌파에 따라 이들은 공약을 실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현상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상태다.

이에 한혜진, 박나래, 화사 측은 이를 언급하며 "해운대에는 갈 수 없게 됐다"라며 공약을 수정한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해운대 공약은 수정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여름 롱패딩 화보는 어떻게든 지킬 것"이라고 공지했다.

해당 공약은 '나혼자산다' 본방송을 통해 향후 확인 가능하다. '여은파'는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줄임말로, '나 혼자 산다' 스핀오프 웹예능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고정 여성 출연진 박나래(조지나), 한혜진(사만다), 화사(마리아)가 의기투합해 다양한 토크, 일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나혼자산다'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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