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예뻤을 때' 2%대 시청률로 출발, '십시일반' 보다 저조
2020. 08.20(목) 08:53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시청률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가 2%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는 1부와 2부가 각각 2.4%와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종영한 전작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전창규)의 첫 방송 시청률 3.9%와 최종회 시청률 3.3% 보다 저조한 수치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는 1부 2.5%, 2부 2.9%를 기록했다. SBS는 현재 수목드라마를 편성하지 않고 있다.

이날 방송된 '내가 가장 예뻤을 때' 1부와 2부에서는 서환(지수), 서진(하석진) 형제가 오예지(임수향)에게 첫눈에 반하는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드라마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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