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상암 사옥 셧다운, 어린이집 교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2020. 08.20(목)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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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BS 상암프리즘타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다.

SBS는 20일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내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즉각 사옥 전체를 셧다운 했다. 오는 21일까지 봉쇄된다"라고 밝혔다.

SBS는 해당 교사와 같은 동선에 있던 관계자들을 모두 격리 조치하고 차례로 검사를 받게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9일 개신교계 방송사 CBS가 코로나19로 정규 방송을 중단한 가운데, SBS까지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송사들의 코로나19 연쇄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영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8명 늘어 누적 1만 63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계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일주일간 확진자는 총 1576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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