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와 접촉' 오만석·서이숙,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 [종합]
2020. 08.21(금) 09:30
코로나19, 오만석, 서이숙
코로나19, 오만석, 서이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배우 오만석과 서이숙이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게 됐다.

앞서 지난 20일, 연극 '짬뽕' 출연진 및 스태프가 대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39명의 참여진 중 무려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7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 이 밖에 19명의 밀접 접촉자는 지금까지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특히나 화제가 된 건 서이숙과 오만석이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이다. 서이숙은 '짬뽕' 출연진인 허동원과 접촉했으며, 오만석은 '짬뽕'의 분장사이자 사회인 야구단 동료인 A 씨와 2시간가량 밀접 접촉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두 사람은 모두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출연 중이던 KBS2 '도도솔솔라라솔', tvN '스타트업', JTBC '장르만 코미디'의 촬영이 모두 중단됐다.

다행히 서이숙과 오만석은 21일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 오만석의 소속사 소속사 굿프렌즈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만석 배우가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받았지만,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오만석 배우는 현재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서이숙 | 오만석 | 코로나19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