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보아 '밀키 웨이' 재해석…오늘(21일) 발매
2020. 08.21(금) 15:06
밀키 웨이, 레드벨벳
밀키 웨이, 레드벨벳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아워 비러브드 보아(Our Beloved BoA)의 네 번째 주자로 그룹 레드벨벳이 나섰다.

레드벨벳이 부른 '밀키 웨이(Milky Way)'는 21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라이브 비디오도 유튜브 SM 스테이션(STATIO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밀키 웨이'는 2003년 발매된 보아 정규 3집 수록곡으로, 원곡을 만든 켄지(KENZIE)가 다시 한번 편곡을 맡아 재즈 팝 장르로 재해석했다. 레드벨벳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화려한 아카펠라와 재즈 스캣이 가미돼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싱그러운 감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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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라이브 비디오는 레드벨벳이 달콤한 보이스로 들려주는 '밀키 웨이' 라이브는 물론,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다섯 멤버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SM 스테이션은 오는 25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보아의 다채로운 음악세계와 독보적인 히스토리를 기념하는 프로젝트 '아워 비러브드 보아'를 진행, 초특급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재탄생된 보아의 히트곡들을 순차 발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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