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연쇄 무전취식 모녀 사건, 경찰 조사 중에도 범행 '충격'
2020. 08.21(금) 21:51
궁금한이야기Y 무전취식 모녀
궁금한이야기Y 무전취식 모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궁금한 이야기Y' 연쇄 무전취식 사건이 전파를 탔다.

21일 밤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무전취식 모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 분식집 사장은 석 달 전 한 모녀가 4000원어치를 먹었지만 오류가 뜨는 카드를 내밀더니, 이후 돈을 찾아오겠다고 했지만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모녀의 범행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 김밥 집 사장 역시 모녀가 12000원어치를 먹었지만 계산을 하지 않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피해가 확인된 곳만 추어탕 가게, 슬라임 카페, 피자집 등 무려 7곳.

사장들은 어린아이와 함께한 그이기에 의심을 하지 못했다고.

그 가운데 35000원어치 피해를 입은 횟집 사장은 "아기를 위해서라도 제가 신고를 해야겠다 싶어서 신고를 했다. 아기를 데리고 너무 상습적으로 그러시는 게 아기한테도 상처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 여자가 아이와 함께 벌이는 일을 멈출 거라고 기대했지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무전취식을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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