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 이연희, 운세 서비스 만신 맹신하는 이동휘와 첨예하게 대립
2020. 08.21(금) 23:18
만신 이연희 이동휘
만신 이연희 이동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만신' 이연희가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인 만신을 맹신하는 이동휘와 첨예하게 대립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시네마틱드라마 에스 에프 에잇(SF8) '만신'에서는 토선호(이연희)가 동생의 사망원인이 만신의 운세 탓이라 여기며, 그런 만신의 메인 서버를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만신은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다. 이곳은 만신을 신격화하고 맹신하는 사회.

그러나 만신을 믿지 않는 토선호는 만신을 맹신하는 정가람(이동휘)과 대립했다. 만신을 찾는 과정에서 사망 사건까지 발생하자 정가람은 토선호에 대해 시종일관 불안해했다.

정가람은 토선호에게 "만신은 다 알고 있다. 사망한 사람 역시 만신은 경고를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토선호는 정가람에게 "우연일 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시키는 대로 살 거면 머리를 왜 달고 있느냐. 만신이 죽으라면 죽을 거냐. 정신 차려라"라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정가람은 "우리가 이렇게 싸우는 것까지 만신은 다 알고 있다"라며 여전히 만신을 맹신했고, 결국 참다못한 토선호는 정가람의 핸드폰을 부셨다.

'SF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로 SF 장르적 특성을 살려 생생한 UHD 화면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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