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준수 "답답하고 힘들다" [TD#]
2020. 08.24(월) 11:19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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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라디오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김영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부터 라디오 DJ들이 마스크를 쓰고 방송을 해야 된다. 두 시간을 그렇게 했는데, 숨도 가팔라지고 무엇보다 답답하고 힘들다. 안경을 쓰니 김이 서려 중간중간 닦아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다들 그렇게 참아가며 일하고 버텨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함께 이겨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라디오 부스 내에서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브리핑을 통해 "금일 자정부터 마스크 작용을 의무화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집합 제한 명령이 내려져 있는 다중이용시설들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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