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지난달 수입? 부장님 정도"→천명훈 "마이너스다" 고백(라디오쇼)
2020. 08.24(월) 11:36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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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천명훈과 코미디언 박성호가 지난달 수입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최근 트로트곡을 발매한 가수 천명훈과 코미디언 박성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천명훈과 박성호는 '라디오쇼'의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 먼저 천명훈은 "지금 뉴트롯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마이너스 상태다"라며 "뮤지컬을 시작으로 많은 제작이 지연되고 있기에 수입이 없다. 제 지분도 많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호는 "제가 했던 캐릭터별로 수입이 다르다. 지난달엔 과장님, 부장님 정도로 벌었다. 예전에 비해선 아쉽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박성호는 "얼마 전에 몸담고 있던 KBS2 '개그콘서트'가 없어졌다.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 이렇게 있을 수 없다 싶어 가수에 도전했다. 요들과 트로트를 섞은 요들뽕을 창시해봤다"며 '헤이리 처녀'를 발매한 근황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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