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박스오피스 1위 독주, 416만 관객 돌파
2020. 08.26(수) 09:35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지난 25일 2만642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16만2914명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제작 영화사 올)은 이날 1만39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6만4849명이다. ‘오케이 마담’은 난생처음 떠나는 가족 여행에 신나하던 이미영(엄정화)과 오석환(박성웅) 부부가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리스트들과 마주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액션 코미디다.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발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가 이날 53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3811명이다. '극장판 짱구는 못발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는 호주로 신혼여행을 떠난 짱구네 가족이 수수께끼의 가면족에게 납치돼 사라진 아빠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스펙타클 액션 어드벤처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은 이날 19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77만7046명이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영화 '반교: 디텐션'(감독 존 쉬·배급 팜엔터테인먼트)이 이날 158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만9869명이다. '반교: 디텐션'은 어두운 밤, 텅 빈 학교에 남겨진 팡과 웨이가 학교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메멘토'(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배급 디스테이션)가 이날 135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만2962명이다. '메멘토'는 아내가 살해당한 후, 10분밖에 기억 못하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가 사진, 메모, 문신으로 남긴 기록을 따라 범인을 쫓는 기억 추억 스릴러다.

영화 '반도' '시크릿 가든' '남매의 여름밤' '인셉션’ 순으로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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